Skip to content
MediaINT
Media Intelligence Terminal — 2026-04-29 — 424 articles · 15 stories
424Articles
15Stories
12Movies
12TV
116Media Business
54Regulation
52OTT/Streaming
41Film/Cinema
38K-Content
TOP STORY
OTT/Streaming 52 sources

넷플릭스코리아 법인세 687억 취소 판결…같은 날 美 USTR '한국 망 사용료=세계 유일 황당 무역장벽' 재지정

서울행정법원이 4월 28일 넷플릭스코리아가 국세청을 상대로 낸 762억 원 규모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687억 원을 취소하라고 판결, 사실상 넷플릭스의 손을 들어줬다. 핵심 쟁점은 한국 자회사가 네덜란드 모회사에 송금한 수수료의 성격이었다. 법원은 콘텐츠 저장·전송 등 핵심 기능을 해외 법인이 수행하고 한국 자회사는 광고 등 보조적 활동만 담당하므로, 해당 수수료는 '저작권 사용료(원천징수 대상)'가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 대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021년 국세청 세무조사로 약 800억 원의 추가 과세가 부과된 이후 약 5년 만의 첫 주요 법원 승소 사례로, 같은 구조로 한국에 진출한 구글·애플·메타 등 빅테크 과세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같은 날(4월 28일) 미 무역대표부(USTR)는 '미국 수출업자가 직면한 가장 황당한 해외 무역장벽 10가지(Craziest)'에 한국의 망 사용료 정책을 재지정하며, '전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을 제외하면 ISP에 전송되는 인터넷 트래픽에 따른 망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압박했다. USTR은 지난달 31일 발행한 연례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에서도 망 사용료를 온라인 플랫폼 규제법, 케이블·위성·콘텐츠 배급 분야 외국인 지분 제한과 함께 서비스 부문 장벽으로 적시한 바 있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국 통상 압박이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한국 통신사들은 '대량 트래픽 유발 빅테크의 상응 대가'를 주장하는 반면, CP와 시민단체는 '망 중립성 위반·이중 과금'이라고 반박하고 있으며, 청와대는 4월 28일 '미 기업 차별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한미 팩트시트를 성실히 이행 중'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법원의 빅테크 과세 제동과 USTR의 통상 압박이 같은 날 동시에 터지면서,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과세·망 사용료 입법은 한미 통상 의제로 격상된 형국이다.

  • 4/28 서울행정법원, 넷플릭스코리아 762억 법인세 중 687억 취소 — 빅테크 과세 첫 제동, 구글·애플 영향 불가피
  • 법원: 핵심 기능 해외법인 수행, 한국 송금 수수료는 '저작권료'가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 대가'
  • 같은 날 美 USTR '한국=세계 유일 망 사용료 부과국, 황당 무역장벽' 재지정, 청와대 즉각 반박
EDITOR'S PICK
Editor's Pick Media Business

WBD 주주 4/23 99% 압도적 가결로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합병 확정…자슬라브 $5~8억 보수 패키지는 부결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주주들이 4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찬성 17억 4,300만 주, 반대 1,630만 주로 99%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거래 규모는 부채 포함 약 1,110억 달러, 주당 31달러 매각이다. 다만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에게 5억~8억 달러 규모의 퇴직 보수를 지급하는 임원 보수 패키지에 대한 권고 투표는 부결됐다. 그러나 권고 투표는 구속력이 없어 실제 지급은 진행될 전망이며, 일부 주주들은 '경영진은 합병으로 보상받지만 주주는 외면받는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거래는 미 법무부(DOJ)와 EU·영국 반독점 당국의 심사를 거쳐 2026년 3분기 완료가 목표다.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롭 본타가 별도 법적 도전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합병 일정의 가장 큰 변수로 부상했다. 합병 완료 시 Paramount+와 HBO Max는 단일 스트리밍 서비스로 통합돼 글로벌 2억 구독자 규모 플랫폼으로 출범하며, CBS·MTV·Nickelodeon 등 파라마운트 자산과 HBO·Discovery+·CNN 등 WBD 자산을 한데 묶어 디즈니·넷플릭스에 이은 3대 미디어 콘글로머리트로 자리매김한다. 직전 입찰전에서 패배한 넷플릭스가 28억 달러의 위약금을 확보한 가운데, 시장은 이번 합병이 향후 디즈니의 워너 잔여 사업 인수, 컴캐스트의 NBC유니버설 매각 등 추가 미디어 합종연횡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같은 주(4월 23일) AMC 시어터스는 합병 후 통합 스튜디오의 연간 극장 개봉작 30편 편성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4/23 WBD 주주투표 17.43억 vs 0.16억 압도적 가결, 주당 $31·총 $1,110억 매각 확정
  • 자슬라브 $5~8억 보수 패키지 부결됐으나 비구속 권고 투표라 지급 진행, 주주 반발 확산
  • DOJ·EU·영국 반독점 심사+캘리포니아 AG 별도 소송 가능성 — 3분기 거래 완료 목표
FOCUS ON
Focus On K-Content

넷플릭스 한국 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 공개 사흘 만에 글로벌 비영어 TV 3위·13개국 1위…4월 K-호러 신드롬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 '기리고(Girigo)'가 4월 24일 공개 이후 단 이틀 만에 국내 넷플릭스 시리즈 톱10 1위에 등극했고, 사흘째에는 글로벌 비영어 TV 차트 3위·13개국 1위에 올랐다. 김혜윤·전소영 주연 8부작으로, 소원을 이뤄주는 의문의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정이다. '오징어 게임' 이후 한국 콘텐츠가 데스 게임·서바이벌 장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영 어덜트 호러라는 신규 장르에서도 즉각적 글로벌 흥행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4월 극장가에서는 호러 영화 '살목지: 울림의 물'이 200만 관객을 돌파해 팬데믹 이후 한국 호러 최고 흥행을 기록했고, 김혜윤·이종원 주연 '살목지'는 4월 27일 극장 일일 박스오피스 11만 명을 동원하며 누적 203만 명에 도달했다. 영화관(살목지)과 OTT(기리고)에서 K-호러가 4월 한 달간 동시 흥행하면서, 한국 콘텐츠 산업이 코미디·로맨스·스릴러 위주에서 공포·청소년물로 글로벌 시청층을 확장하는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기리고'의 흥행을 발판으로 시즌2 제작을 검토 중이며, 동남아·중남미·동유럽 등 비영어권 시장에서 한국 호러의 IP 가치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 4/24 공개 → 이틀 만에 국내 1위, 사흘 만에 글로벌 비영어 TV 3위·13개국 1위 직행
  • 김혜윤·전소영 주연 8부작 영 어덜트 호러, 저주 애플리케이션 설정 — 시즌2 검토 중
  • 영화 '살목지' 누적 203만(4/27) + '기리고' OTT 글로벌 흥행, 4월 K-호러 동시 부상
FEATURED STORIES
Film/Cinema 41 sources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글로벌 8.32억 달러 돌파…일본 4/24 개봉 직후 비디오게임 영화 역대 3위

닌텐도·일루미네이션의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가 4월 26일 기준 전 세계 박스오피스 8억 3,200만 달러를 기록, 일본 4월 24일 개봉을 발판으로 8억 달러 마일스톤을 돌파했다. 미·캐나다 누적 3억 8,600만 달러, 해외 4억 4,600만 달러 구성이며, 비디오게임 원작 영화 사상 8억 달러 돌파는 '마인크래프트 무비(9억 6,120만 달러)'와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에 이은 역대 3번째다. 역대 모든 장르 영화 중에서도 80억 달러 클럽에 진입한 115번째 작품이며, 2026년 글로벌 박스오피스·애니메이션 부문 모두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일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는 닌텐도 본거지답게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누적을 800M로 끌어올렸다. 한편 4월 17일 개봉한 호러 리부트 '더 머미(The Mummy)'는 오프닝 주말 1,000만 달러대 중반에 그쳐 흥행 부진을 보였고, 5월 첫째 주 개봉 예정인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 와 6월 '데빌 워즈 프라다 2' 등이 박스오피스 다음 모멘텀을 예고하고 있다. 2026년 1~4월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며 팬데믹 이후 가장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프랜차이즈 IP·애니메이션·호러의 3축이 극장 산업 회복을 견인하는 양상이다.

  • 4/26 글로벌 누적 $8.32억(미·캐 $3.86억+해외 $4.46억), 일본 4/24 개봉 후 800M 돌파
  • 비디오게임 영화 역대 3위(마인크래프트·전작 다음), 80억$ 클럽 115번째·2026 글로벌·애니 1위
Media Business 31 sources

검찰,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항소심 징역 10년 구형…1심 무죄 후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배임 재공방

검찰이 4월 28일 서울고법 형사3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징역 10년에 추징금 12억 5,000만 원을, 공동 피고인 이준호 전 투자전략부문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20년 카카오엔터가 이 전 부문장 실소유의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카카오 내부 통제 시스템을 무력화해 회사에 319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부문장이 회사 매각 대가로 319억 원 상당의 이익을 취했고, 김 전 대표는 이 전 부문장으로부터 12억 원 상당을 수수했다고 판단했다. 1심에서는 김 전 대표에게 무죄, 이 전 부문장에게는 횡령 혐의 일부 인정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고, 검찰은 즉각 항소했다. 항소심 과정에서 검찰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대한 증인 신문 검토를 시사하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시세조종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건과 함께 카카오 그룹 사법 리스크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거버넌스 전반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1심과 동일한 결론이 나올지, 아니면 항소심에서 유죄 판단이 내려질지에 따라 카카오 그룹 전체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미디어 자회사 인수합병 관행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항소심 선고는 5월 말~6월 초로 예상된다.

  • 4/28 검찰 항소심 구형: 김성수 前대표 징역 10년+추징 12.5억, 이준호 前부문장 징역 8년
  • 1심 김 前대표 무죄, 이 前부문장 횡령만 집행유예 → 검찰 항소로 배임 재공방
Regulation 28 sources

미디어오늘 4/28 단독 'YTN 민영화 입찰 경쟁사 떨궈낸 통매각 외압' 보도…재공영화·진상규명 동력 확보

미디어오늘이 4월 28일 단독 보도 'YTN 민영화, 입찰 경쟁사 떨궈낸 통매각 외압 있었나'를 통해 윤석열 정부 시기 YTN 민영화 과정의 외압 의혹을 본격 제기하면서 진상규명 동력이 확보됐다. 핵심 의혹은 한전KDN(YTN 최대주주, 지분 21.43%)이 매각 불가 방침을 한 달 만에 매각 추진으로 뒤집은 배경이다. 한전KDN 사장은 국정감사에서 '다른 의견이 왔기 때문'이라고 발언해 고위층 외압 정황을 드러낸 바 있고, 한전KDN과 마사회(9.52%) 등 공기업의 통매각 결정 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YTN은 유진그룹에 매각됐다. 미디어오늘은 입찰 경쟁사를 의도적으로 떨궈내 유진그룹에 낙찰되도록 한 통매각 구조 자체에 외압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추적했다. 같은 주 오마이뉴스는 'MBC·KBS·YTN 등 비판 기능을 가진 공영·준공영 매체에 대한 정치 보복' 시각의 후속 분석을 내놓았다. 민영화 이후 YTN 보도국 내부에서는 '경영진 교체에 따른 보도 외압'과 '편집국 구조조정'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주요 미디어 거버넌스 검증 사안으로 부상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KMCC)가 4월 13일 발표한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제안' 공모와 맞물려, YTN 민영화 진상규명·재공영화 논의가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본격 다뤄질 전망이다. 향후 국회 과방위·문체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 가능성과 함께, 공기업 통매각 의사결정 책임자 추궁이 정치 쟁점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 4/28 미디어오늘 단독 'YTN 민영화 통매각 외압' 보도 — 입찰 경쟁사 떨궈낸 구조 추적
  • 한전KDN(21.43%) 매각 불가 방침 한 달 만에 전환, 사장 국감 '다른 의견' 발언 외압 정황
Regulation 26 sources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 4/28 '생성형 AI 성착취, 생성단계부터 책임'…AI 콘텐츠 신뢰성 정책 본격화 + 정치 독립성 논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KMCC) 김종철 위원장이 4월 28일 생성형 AI 성착취 폭증에 대한 대응으로 '생성 단계부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미디어오늘 보도). 콘텐츠 생성 시점에서 AI 사업자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모델을 시사한 것으로, 한국 AI 기본법 1월 22일 시행 이후 후속 시행령 마련의 핵심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발언이다. 같은 날(4월 28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마크애니가 AI 콘텐츠 신뢰성 기술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에이아이웍스는 AI 에이전트의 신뢰성을 종합 진단하는 솔루션 '에이전트리거'를 공개했다. 산업계가 '워터마킹·콘텐츠 출처 검증·AI 에이전트 평가'라는 3대 신뢰성 기술에 자율적으로 투자하는 흐름이 같은 날 가시화됐다. 한편 김 위원장이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의 '그것이 알고싶다' 사과 요구 발언을 '국민의 권리이자 공직자의 책임'이라며 옹호한 것을 두고 야당이 '방미통위의 정치적 독립성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민희 의원은 '현안 질의에 위원장을 반드시 부르겠다'고 예고했고, 한국기자협회는 '종사자 과반노조 대표성 문제없다'는 김 위원장 발언을 별도 보도하면서 방미통위와 언론노조·기자단체 간 입장 차이도 부각됐다. 2025년 10월 방통위에서 방미통위로 개편된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 정치 독립성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EU AI Act 8월 2일 본격 시행과 한국 AI 기본법 후속 시행령 마련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시점에 방미통위의 거버넌스가 시험대에 올라 있다.

  • 4/28 김종철 위원장 '생성형 AI 성착취, 생성단계부터 책임' — 사업자 책임 부과 모델 시사
  • 4/28 한국정보산업연합회×마크애니 AI 신뢰성 기술 협약+에이아이웍스 '에이전트리거' 출시
Gaming/Esports 31 sources

크래프톤 '테라2' 4/24 개발 채용 본격화·엔씨 직원 자사주 218억 지급…게임주 신작 기대감 동반 반등

크래프톤이 자회사 블루홀스튜디오 R&D실 산하에 '테라2' 개발 조직을 신설하고 4월 24일 주요 개발진 공개 채용에 착수했다. '테라2'는 장르 최초의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으로 사랑받은 원작 '테라(2011년 출시)'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압도적 그래픽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MMORPG다. 장병규 의장이 직접 챙기는 MMORPG 재도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블루홀스튜디오는 크래프톤(舊 블루홀)의 모태 스튜디오로 '배틀그라운드' 이전 '테라'로 글로벌 MMORPG 시장에 진출했던 역사적 무게를 지녔다. 같은 주(4월 28일) 엔씨소프트는 직원 보상 차원에서 자사주 218억 원 규모를 지급해 핵심 인력 이탈 방지와 신작 기대감 두 마리 토끼를 노렸다. 두 대형 게임사의 신작·인재 투자 시그널에 게임주 전반이 동반 상승했고, 게임위는 4월 28일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분과위원 10명을 위촉해 이용자 보호 체계 정비를 본격화했다. 같은 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출시를 두고 '한국 게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평가해 게임 산업에 대한 정부 지지 시그널을 발신했다. 1분기 게임업계 실적은 신작·장수 IP의 '쌍끌이 흥행'에 힘입어 훈풍이 예고되며, 한편 2026 아시아 e스포츠대회에서 한국이 우승팀에 이름을 올려 e스포츠 종주국 지위를 재확인했다.

  • 4/24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 산하 '테라2' 개발 조직 신설·언리얼 엔진 5 차세대 MMORPG
  • 4/28 엔씨소프트 직원 자사주 218억 지급+김민석 총리 '붉은사막 한국 게임 위상' 평가
Music/Audio 33 sources

TWS 4/27 '커리어 하이' 첫날 83만 장+82MAJOR 'Sign' 4/28 컴백…K팝 4월 마지막 주 컴백 러시

K팝 4월 마지막 주(4/27~28)가 신인·중견 그룹의 컴백 러시로 마무리되고 있다. 신인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해 첫날 83만 3,138장을 판매, 전작 'play hard' 누적 판매량(74만 6,731장)을 단 하루 만에 추월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선주문은 116만 장을 돌파했고,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는 4월 28일 자정 기준 멜론 톱100 차트 55위에 진입했다. 4월 28일에는 신인 보이그룹 82MAJOR가 신곡 'Sign'으로 컴백하며 'BTS 정국·이병헌과 챌린지를 함께 찍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신곡 'Sign'은 손목시계 초침을 형상화한 손목 안무가 특징으로, 챌린지 친화적 동작 설계가 발매 단계 마케팅의 핵심 축이 됐다. 같은 날(4월 28일) EXO 도경수의 2년 전 곡 'Popcorn'이 봄철 역주행하며 '봄 연금송' 장기 집권 조짐을 보였고,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레드레드'가 스포티파이 톱100에 진입해 글로벌 차트에서 순항했다. 신인 그룹의 음반·차트 동시 흥행과 솔로 아티스트의 역주행이 같은 주에 동시에 일어나면서, 한국 음반 시장의 다층적 활성화 신호로 해석된다. 음원 발매 → 챌린지 영상 → 글로벌 SNS 확산 → 차트 진입의 사이클이 K팝 신곡 마케팅의 표준 공식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습도 함께 확인된다.

  • 4/27 TWS 미니 5집 'NO TRAGEDY' 첫날 83만 장 — 전작 누적 추월·커리어 하이 달성
  • 4/28 82MAJOR 'Sign' 컴백, 손목 안무 챌린지 친화 설계 — BTS 정국 챌린지 요청 화제
Media Business 38 sources

美 FCC, 4/28 디즈니 ABC 8개 방송국 조기 라이선스 갱신 명령…Jimmy Kimmel 멜라니아 농담 후폭풍, 트럼프 미디어 압박 가속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4월 28일 디즈니 소유의 ABC 8개 직영 방송국(O&O)에 대해 라이선스 갱신을 조기에 신청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라고 Semafor가 단독 보도했다(CNN·Variety·NBC News·CNBC 후속 보도). 트럼프 행정부 임명 FCC 의장 브렌든 카(Brendan Carr)가 디즈니 ABC를 직접 겨냥한 행정 압박이다. 직접적 트리거는 ABC 'Jimmy Kimmel Live!' 호스트 지미 키멜의 멜라니아 트럼프 관련 농담이다. 키멜은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직후 암살 미수 사건을 겪기 이틀 전 방송에서 영부인을 '미망인이 될 사람'에 비유해 트럼프 부부가 직접 ABC에 키멜 해고를 요구했다. FCC는 공식적으로는 '시점이 키멜 발언과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같은 주 종교방송협회(NRB)도 별도로 ABC 조사를 촉구했다. FCC는 별도로 디즈니의 다양성·형평·포용(DEI) 정책 조사 1건과 ABC 'The View'의 동등 기회 규정 조사 1건을 이미 진행 중이며, 이번 라이선스 조기 갱신 명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디어 압박의 도구가 행정·규제·통상 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망 사용료를 USTR이 같은 날(4월 28일) '황당 무역장벽'으로 재지정한 것과 맞물려, 글로벌 미디어 산업이 트럼프 행정부의 다층적 규제·통상 압박에 직면한 한 주가 됐다.

  • 4/28 FCC, 디즈니 ABC 8개 직영 방송국 라이선스 조기 갱신 명령(Semafor 단독)
  • 트리거: Jimmy Kimmel '멜라니아 미망인' 농담 후폭풍 — 트럼프 부부 직접 해고 요구
TRENDING ENTERTAINMENT

Trending Movies

데이 윌 킬 유
데이 윌 킬 유
★ 6.4
호퍼스
호퍼스
★ 7.6
정점
정점
★ 6.5
마이클
마이클
★ 7.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 8.6
포비든 후루츠
포비든 후루츠
★ 7.4

Trending TV

유포리아
유포리아
★ 8.3
프롬
프롬
★ 8.2
Secret Service
Secret Service
★ 7.0
더 보이즈
더 보이즈
★ 8.4
지옥에 떨어집니다
지옥에 떨어집니다
★ 7.7
원피스
원피스
★ 8.7
SUBSCRIBE

미디어 산업 인텔리전스를 매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