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오디세이', 광복절 연휴 극장가 접수 — 개봉 13일 만에 500만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광복절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 국내 개봉 13일 만에 누적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다시 앞질러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켰다. 해외 성적도 가파르다. 북미에서는 R등급 영화로는 역대 두 번째로 5억 달러를 돌파했고, 중국에서는 IMAX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새로 쓰며 'IMAX 시장의 판도를 바꿀 사례'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개봉 한 달을 넘긴 시점에도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며 장기 흥행 체제에 들어섰다. 침체 우려가 나오던 여름 극장가에서 체험형 대작의 흥행 공식을 다시 입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국내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파이더맨'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켰다.
- 북미에서 R등급 역대 두 번째 5억 달러 돌파, 중국에서는 IMAX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 개봉 한 달을 넘긴 시점에도 글로벌 순항이 이어지며 체험형 대작의 장기 흥행 공식을 입증했다.